노회소개

노회장 인사말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
노회장 김대영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
노회장 김대영 목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17)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노회 가운데 함께 계시면서 승리를 거두게 하시고, 잠잠히 베푸시는 사랑 안에서 만족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을 믿음으로 극복하려는 노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를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시작한 제 120회 정기노회를 통해서 부족한 저를 노회장으로 추대해 주시고, 섬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노회장으로서 노회에 속한 모든 교회가 평안하고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 생명의 역사가 움돋는 모습이 되도록 기도하며 그런 교회들로 자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겸손한 마음과 배우는 자세로 섬기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특별히 여러 선배들로부터 배우고, 모이면 서로 마음을 열고 격려하고 존중하며, 흩어지면 복음의 삶을 사는 노회가 되도록 주어진 중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노회인 만큼 그런 역사와 전통에 생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해결하고 섬기는 일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들의 고견을 말씀해 주시면 임원들과 함께 의논하여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노회장으로 섬기는 동안 임원들과 함께 맡겨주신 금번 120회기를 잘 감당할 것입니다. 노회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 가운데 섬기시는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가정이 항상 평안하시고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